이번주 추천 : 부드러운 따듯함, 라라프트의 카푸치노

 

 

 거친 우유 거품이 아니라 부드럽고 두터운 우유 거품으로 라떼에서는 느낄 수 없는 크리미 한 우유 거품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카푸치노의 컵이 대략 6온스의 크기로 라떼에 사용되는 10온스 컵보다 작습니다. 엄청 부드럽고 진한 커피가 라라프트의 카푸치노입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엔 라떼도 좋지만 카푸치노만큼 속을 따듯하게 해주는 커피는 없는 거 같습니다. 한 모금 두 모금 마시면 커피와 우유의 조화로움이 입안 가득히 채워질 것입니다.

 

 

카푸치노에 마들렌을 같이 곁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들렌을 카푸치노에 찍어서 드셔 보셨나요? 마들렌의 폭심함과 커피의 찐함이 "호"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가장 카푸치노를 즐기고 싶으신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