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OFT COFFEE

/ 콜드브루 500ml pet + 박스포장 / ⠀ 라라프트 대표 블렌딩 [Sweet Bag] 원두를 사용하여 30시간 냉침하여 만든 커피입니다! 진한 커피의 느낌과 달콤함이 입안에 감돌아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아쉽게도 예약판매만 하고 있습니다! 주문하시면 30시간 이후에 찾아가실수 있습니다!! ⠀ 다가오는 5월 선물용으로 고려해보시지요! ⠀ 오늘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라라프트커피입니다. 초코칩 스콘입니다. 아침에 포장까지 완료했습니다만 거의 소진 되었습니다. 많이 만들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라프트커피입니다.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가 매장에서 가능합니다. 그동안 카카오페이 QR 결제로 가능했었는데요. 네이버의 지원으로 네이버페이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네이버 담당자와 이야기해보니 저희는 원래 가능했었는데 시도조차 안 해봤었네요. 애플페이 결제는 실패했습니다. 단말기가 지원은 하는데 POS로 결제 정보가 넘어오면서 오류가 나고 있습니다. 이점은 VAN 사에서 해결해 줘야 하는데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POS 기기를 바꿔볼까 고민했는데 기기를 바꿔 버리면 적립 금액과 거래내용 자체가 사라져버리니 시도조차 못 합니다. 현재 저희 사정은 그러합니다. 기존 것으로 잘 해보겠습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카페인 커피를 제공한지 2년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당시에 코로나 상황이랑 저도 디카페인 생두를 처음 접하다 보니 시행착오가 많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완성형 디카페인 커피를 제공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인을 제거하는 공정은 크게 3가지가 있다고 공부했습니다. 그중 하나인 이산화탄소를 사용한 생두를 사용하여 로스팅 하고 있습니다. 일반 생두와 가장 비슷한 커피다운 맛을 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시간에 쌓인 자료와 정보를 가공하여 블렌딩 비율을 만들고 현재 안산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양을 작년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은 나가는거 같습니다. 맛있는 커피 제공하는데 부족함 없이 준비 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라프트커피입니다! 오늘은 마들렌이 예쁘게 궈 졌다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븐에 들어가서 굽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만드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굽기에 굉장한 밀도가 있습니다. 과정이 어찌되었든 결과로 보는 시대에 결과물이 이렇게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라프트커피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만드는 아마레띠 입니다. 현재 판매중입니다!! 저번주에는 진열과 동시에 판매가 끝나서 판매를 하는건가 할 정도 였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라라프트커피입니다. 저희는 스콘을 만들 때 이즈니 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즈니 버터는 고급스러운 맛과 부드러움으로 유명한 버터 브랜드입니다. 이 버터를 사용하면 맛뿐만 아니라 부드러움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는 풍미가 나타납니다. 매우 고급진 맛의 스콘이 탄생하는 거죠. 매우 부드럽습니다. 퍽퍽한 스콘을 싫어한다면 추천 드립니다. 간혹 품절인 경우가 있어서 드래곤볼 모으듯이 모으고 있습니다. 세 가지 스콘을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플레인 스콘, 다크초코칩 스콘, 크랜베리 스콘입니다. 주력으로 생산을 하고 있으며 가끔 새로운 스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반응에 따라 추가하거나 소거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우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콘 생산후 충분히 식힌 다음 포장하여 진열합니다. ..

드라이버가 물려도 안 돌아간다. 주 2회 그라인더 분해 청소를 하며 볼트 머리를 잠가줄 때마다 이러다 뭉개지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결국 뭉개졌다. 볼트 머리가 뭉개지면 빼는 게 문제다. 다행히 사용하고 있는 말코닉 그라인더의 경우 둥근 머리 형태라 바이스로 잡아서 돌리면 되는데 접시 머리형태의 볼트는 갈아내야 할 것이다. 볼트 머리가 심하게 뭉개지기 전에 처방을 내리기로 했다. 일자형 머리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미국에서 주로 사용한다고 들었고 볼트가 비싸다. 머리의 형태는 토크 값에 따라서 결정한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고 말코닉 그라인더의 일자머리의 경우 드라이버가 물릴 경우 간격이 꽤 남는다. 물리는 부분이 꽉 물려야 헛돌지 않아 머리가 뭉개지지 않는데 뭉개버렸으니 할 ..

기존에 사용하던 콘티 몬테카를로는 오버홀 보냈다. 진즉 보냈어야 했는데 너무 오래 수명 연장 시켜가면서 사용했다. 오버홀 하는 동안 영업은 해야 하니 엘로치오 모레스토 모델을 대여해 주셨다. 그룹 헤드의 추출 버튼이 3개다. 추출량은 2가지만 세팅이 가능하고 하나는 프리 버튼이다. 기존 몬테카를로에서는 4가지 추출량을 사용했는데 2개 사용하려고 보니 적응이 안 된다. 스팀은 잘 안된더라. 잘 된다 안된다의 기준은 몬테카를로와 비교했을 때이다. 스팀노즐은 길쭉하다. 2리터 정도 스팀 할 때 용이할 거 같은데 막상 스팀을 돌려 보니 잘 안돌아 간다. 노즐 팁 구멍이 3개이고 스팀 나가는 방향의 각도가 커서 그런지 우유를 돌리는 힘이 없다. 우유 온도는 서서히 올라간다. 온도계로 항상 체크하면서 스팀을 하니까..

그라인더 날 교체는 누가 하나? 체아도 또는 세아도 라고 부르는 그라인더가 있습니다. 원두 납품 들어가는 거래처에서 사용 중이며 1년 9개월 정도 사용하였고 날(burr)의 날카로움도 무뎌진 거 같아 교체를 권해드렸습니다. 그라인더 부품을 판매하는 곳의 구매 링크를 전달해드렸지만 교체하실지 모르겠다고 ... 서울 경기권이라면 여차저차 방문할 수 있겠지만 거래처는 저 멀리 있는 지역이라 하루를 통으로 비워야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멀리서 나의 원두를 사용해 주시는 사장님과의 신뢰가 있기에 시간을 만들어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원래 날 교체는 본인이 할수 있으면 하는겁니다. 세아도 그라인더는 윗날과 아랫날을 분리하기 정말 편하고 쉽습니다. 십자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나사를 제거하면 윗날이 통으로 빠집니다. 메..